[우리지역 사업소=404] 유천테크 송상호 대표
"이제부터 진짜 시작, 그래서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 늘어나는 고객사 요구 부응 위해 '대형 사출기계 도입'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6일
|  | | | ↑↑ 송상호 대표 | | ⓒ (주)포천신문사 | |
금형은 주어진 형상의 물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금형소재에 대한 가공, 복잡한 형면(型面)의 조각, 성형재료의 생산에 대한 자동기계 체계의 설계 등 정밀과 고도의 가공을 필요로 한다.
재료의 가소성·유동성을 이용해 복잡한 형상을 갖춘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성형하기 위한 금속성의 형(型)과 재료는 알루미늄합금·구리합금·주철 등이 사용되며 금속의 프레스가공, 플라스틱의 사출성형(射出成形), 분말야금 등 여러 종류의 성형용이 있다.
또한, 사출은 플라스틱에 안료·안정제·가소제·충전제 등을 첨가하여 원통형 또는 사각형의 컴파운드를 호퍼에 넣어 재료를 전열·고압수증기 등으로 가열하여 원하는 제품을 성형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금형, 다이캐스팅 및 사출제품 생산에 적합한 설비를 갖추고 있는 포천의 유망기업 유천테크(소흘읍 이가팔리 6-4) 송상호 대표를 만나 보았다.
유천테크는 지난 13일 확장 이전을 하면서 초현대식 대형기계설비(CNC 10.5호기, 9호기, 5호기, 사출기 880t, 650t, 480t)를 갖춰 금형의 설계, 제작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사출제품의 생산까지 원스탑 일괄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
과거 유천테크는 ‘유천금형’이라는 이름으로 금형제작을 중심으로 사업을 해왔으나, 현재는 디자인부터 대형금형까지 제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늘어나는 고객사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형 사출기계를 도입해 원하는 제품의 생산까지 모두 가능하게 됐다고 한다.
송 대표는 “회사명이 ‘유천테크’로 바뀌면서 다양한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장점이 생겼고, 금형제작에서 사출제품 생산 및 출고까지 지난 6년간의 꾸준한 노력 끝에 작년 11월부터는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과거 기술인력을 구하기가 어렵고 임가공을 맡기기 쉽지 않았는데, 점차 도로망이 개선되고, 포천시가 발전하면서 완화되었으며 단순 가공인력은 포천시의 도움으로 외국인 인력채용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앞으로의 목표는 대형금형의 제작 및 대형사출제품의 제작에 특화되고, 더 나아가 폭넓은 해외 수출 시장을 공략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미국과 무역을 하고 있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이고, 몇 배는 더 노력해야 합니다.”
송상호 대표는 오늘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더 좋은 품질의 금형 및 사출제품을 만들어 다른 회사와 차별화된 상품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문의:031-543-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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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CNC 10.5호기, 9호기, 5호기, 사출기 880t, 650t, 480t 대형설비 완비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디자인실 | | ⓒ (주)포천신문사 | |
|  | | | ↑↑ 지난달13일 확장 개업 | | ⓒ (주)포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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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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