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UN 그룹은 지난 5일 포천시 동교동 고은빌딩 대회의실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주)고은종합전기, (주)포천신문사, (주)고은기업 등 KOEUN그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워크숍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KOEUN그룹의 25주년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안병호 대표는 지난 1990년 6월 1일 회사 설립 이후부터 2015년 6월 현재까지 KOEUN 계열 회사의 연혁과 포상기록 등을 소개하는 경과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장기근속자 시상식에서 3년 근속자 고은종합전기(주) 이희강 차장이 근속패 및 행운의 열쇠, 7년 근속자 고은종합전기(주) 임장근 이사가 근속상장·동남아여행권, 10년 근속자 고은종합전기(주) 양종석 부장이 근속상장·사이판여행권을 받았다.
최호열 KOUEN 그룹 4개 회사 설립자 겸 명예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5년간 임직원과 함께 걸어온 길을 고스란히 담은 동영상을 보니 힘들었던 기억과 직원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은은 지난 25년간 쌓아 올린 업력에 안주하지 말고 해당분야에서 초일류기업의 가치를 키워나가자”며 “우리 직원들은 첫째 사고가 없어야 하고, 둘째 정보 수집과 빠른 상황파악 능력 등 끊임없는 노력, 마지막으로 남에게 베풀고 희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KOEUN 임직원들은 이날 창립기념식을 마치고 2부 행사로 강원도 설악산에서 산행을 다녀온 후 25주년을 자축하는 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