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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사업소=398] 대호정밀 문재만 대표

35년 경력, 특장기계부품 가공 국내 최고 자부
끊임없는 연구 노력…최상의 ‘진공펌프’ 완성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05일
↑↑ 대호정밀 문재만 대표
ⓒ (주)포천신문사

문재만(63) 대표는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이 고향이다. 포천에는 1996년도에 들어와 기계부품 가공전문업체인 대호정밀(포천시 동교동 162-3)을 운영해 왔다.

문 대표는 1980년 양주 덕계리에 있는 대양사에서 공장장으로 근무하면서 특장부품에 관한 모든 것을 제작하며 오로지 기계부품을 가공하며 끊임없는 기술력을 향상해왔다.

대양사 6년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1986년도에 서울에 별도로 독립해 사업체를 운영해 오다 1996년 지금의 동교동에 대호정밀을 차리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문 대표는 모든 기계 부품에 대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 중에 “특장부품의 가공 기술력만큼은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다.

특장부품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음식물 수거 차량, 덤프차, 시멘트차, 압롤차 등에 장착되는 부품이다. 대호정밀이 생산하는 특장제품 중 특히 자랑할 만한 제품은 진공펌프이다. 진공펌프는 대호정밀이 자신 있게 내세우는 주력 상품으로 생산되고 있다.

진공펌프는 정화조 차량에 부착해 쓰이는 제품을 말한다. 과거 1980년 당시만 해도 진공펌프는 기계제품에 많은 결함을 안고 있어 정화조 작업 시 애로사항이 많았다.

그러나 문 대표가 대양사에서 근무하면서부터 지금까지 35년간 쌓인 진공펌프의 기술은 완벽한 작품을 탄생시킨 것이다.

대호정밀이 생산해 내는 진공펌프는 한 치의 오차도 없다. 정확한 데이터에 기초해 정화조 차량은 물론 관련 업체로부터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포천에는 크고 작은 3백여 개의 기계부품 가공업체가 있지만 진공펌프를 생산하는 업체가 없다고 한다. 진공펌프는 그만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대호정밀의 진공펌프 압(壓)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문 대표는 말한다.

이러한 최신 특장부품인 진공펌프를 생산하기까지 문 대표는 그동안 수 많은 시간을 제품 개발에 온갖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의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은 주변 거래업체로부터 많은 정평이 나있다.

이 계통에서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현대직영사인 선진전공에서는 문 대표의 성실함과 기술력을 인정해 2005년부터 월 1천5백만원 가량의 덤프차 특장부품을 거래를 해 왔을 정도이다.

문 대표의 기술력은 포천에 있는 동종업체로부터 다루지 못하는 금형 등의 기계제작을 의뢰받는 일이 많다. 고객으로부터 주문이 들어오면 선반, 밀링 등의 가공을 거쳐 고객이 원하는 것 그 이상의 제품으로 만족을 더 해주기 때문에 믿고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에는 포천 진흥브레이크사로부터 많은 수주를 받아 기계부품을 제작하고 있는데 연미지그, 용접지그, 슈지그 뿐만 아니라 자동차 브레이크 부품인 라이닝까지 생산하고 있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기만 하다.

대호정밀의 직원은 3명, 주문이 많이 밀린 탓에 공휴일에도 공장에 나와 땀을 흘린다. 회사 일을 내일처럼 여기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문 대표에게 보내는 신망이 두텁기만 하다.

“어떤 물건이라도 일단 수주를 받으면 고객이 원하는 제품 그 이상의 품질로 납품하는 문 대표님의 정성은 대단합니다.” 땀을 흘리며 기계를 가공하던 직원들의 일치된 말이다.

수익보다는 고객의 제품을 먼저 생각한다는 문 대표는 “믿고 맡겨주신 모든 기계부품은 35년의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완벽한 부품가공으로 만족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543-2896 / 포천시 동교동 162-6 대호정밀

↑↑ 대호정밀의 주력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진공펌프'
ⓒ (주)포천신문사

↑↑ 주문제작으로 생산되는 가공부품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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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브레이크 부품인 라이닝도 생산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대호정밀의 선반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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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닝을 가공하는 선반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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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호정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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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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