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것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되며, 다음달 35개소(도시경제기반형 5개소,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 10개소, 근린재생 일반형 20개소)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도내 6개 시 수원, 성남, 안양, 부천, 평택, 포천에서 도시재생지원을 위한 주민회의,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생활 주건환경 개선, 공업지역 정비, 구시가지 활성화 등에 적합하도록 지역여건과 사업특성 등을 반영한 사업유형 검토을 통해 도시경제기반형 1개소,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 1개소, 근린재생 일반형 5개소에 대해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도 광역재정비팀장 김동익 사무관은 “2016년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도내 시‧군이 수도권 역차별이 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 등에 경기도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선정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