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 삼율리 마을 두릅작목반은 24일부터 26일까지 '두릅나물 체험 축제'를 열었다.
두릅 채취는 참가비가 없는 대신 1㎏당 1만3천원이며 1인당 1.5㎏으로 채취량이 정해져 있어 이날 마을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7만평의 부지에 심어진 두릅 밭에서 10cm 정도 자란 순을 채취해 갔다.
체험장 한켠에는 간이식당이 마련 돼 막걸리, 더덕무침, 두릅전, 순두부 등의 메뉴가 있어 별미를 제공했고 쌀, 된장, 더덕, 태양초 고추장 등 직접 생산한 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되고 있다.
윤영훈 삼율리 이장은 “두릅은 몸에 활력을 주고 피로를 푸는 봄 나물 중 최고가 두릅이다”며 “건강한 삶과 주말 체험을 원하시는 가족 및 단체 손님들은 멋진 추억과 건강을 동시에 얻어가실 수 있어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538-3819, 533-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