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을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선착순 방문 형식으로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15회에 걸쳐 농업인·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과목은 작물재배, 토양관리, 유기농업일반 등으로 센터 최정예 전문강사들이 출제 경향에 맞춘 이론교육으로 진행 할 방침이다.
'유기농업기능사'는 농업에서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과 미생물 등 자연재료만을 사용하는 농업기술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해 품질인증을 받게 되는데 있어 평가 받는 국가기술자격증이다.
이상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농업은 WTO에 대응해 자국농업을 보호하는 수단이 되며, 아울러 국민의 보건복지 증진이라는 의미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흐름에 맞춰 농업인이 소득을 올림과 동시에 소비자는 안전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