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10월까지 가축분뇨컨설팅사업 전개
“악취민원 최소화 한다” 40개 양돈농가 대상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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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의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처리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악취 저감을 위한 미생물을 공급해 악취 및 파리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가축분뇨컨설팅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가축분뇨컨설팅사업은 양돈농가 40농가와 포천일고가 참여하며, 10월까지 진행된다. 또 포천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를 컨설팅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 결과 악취 주 원인물질인 암모니아농도가 농장별로 현저히 저감돼 농가별 악취 민원 발생 빈도가 현저히 감소했고, 파리발생억제 및 가축분뇨 고착슬러지 감소로 가축분뇨처리가 원활해지는 효과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농장의 악취 감소와 파리발생억제를 위해서는 농장에서 지속적이고 꾸준한 사양관리 및 미생물 공급이 중요하므로 컨설턴트의 농장별 맞춤형 지도에 농장주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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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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