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11일부터 3일간 개장된다. 포천시는 또한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품에 대해 관내 기업체 및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시 포천시 농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구매 협조 공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농특산품의 판매와 홍보를 위해서 포천시가 추천하는 포천 농식품 모음집 카달로그를 시청 및 상공회의소, 관련 단체에 5천부 제작해 일제히 배포했다”고 밝혔다.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관내 10개 생산자 단체, 기업체,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에는 포천시의 특산품인 인삼제품을 비롯해서 사과, 배, 잦, 버섯, 한과, 탁주, 차례주, 김, 돼지고기, 한우고기 등 설 선물 세트 위주로 전 품목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신선하고 저렴한 농특산품을 구입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 명절 준비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준비하여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풍성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민의 참여와 홍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