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14 청년층 편직기술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해 17명의 교육수료자 중 11명이 관내 섬유관련 업체에 편직기술자로 취업 연계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한 취업지원 사업이다.
포천시와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청년층 대상 편직이론 및 편직기 작동 등 총 120시간의 현장맞춤형 전문 기술교육과정으로 추진됐었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취업한 자는 2015학년도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특별전형 계약학과(섬유패션콘텐츠학과)에 입학해 학습근로자로서 업체에서의 현장실무와 섬유관련 전문이론교육을 병행해 직무능력을 키워나가 섬유전문가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종합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선발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대진대학교 계약학과와 적극 연계시켜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과 함께 병역면제도 적극 신청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