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 14일 시험생산동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근영 이사장을 포함해 경기도, 포천시, 산업통상자원부, 대진대학교 등 관련 인사들과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은 총 공사비 45억원을 들여 지난 2월 착공해 10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건축면적 1,395.15㎡(422평) 지상 3층 규모에 지상 1층 가구시험인증센터를 설치하고 2층과 3층은 입주업체가 들어간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시설을 제공해 지역과 기업 발전에 공헌하고 경기북부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선진기술개발, 산업고도화, 창업지원 등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경기북부 지역혁신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환경·에너지 및 의료·바이오, 디지털 디자인, 지역농산물 첨단기술화 등을 특화산업분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또한 기업 지원에 필요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햐 첨단산업단지 조성의 기반을 구축해 경기북부지역의 첨단기술개발을 이끌고 지역혁신을 이루는 선도주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