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이 과거 올림픽이나 세계대회에서는 비인기 종목에 불과했지만 걸출한 국내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는데 효자노릇을 해 한 때 우리나라는 배드민턴 왕국으로 불리던 전성기도 있었다.
최근들어 배드민턴 선수들이 세대교체에 실패했다는 평가와 함께 이에 관심이 주춤하고 있지만 배드민턴은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고 있음은 확실하다.
포천 소흘읍에 배드민턴을 생활체육으로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사업장을 운영하는 엠콕 스포츠상사(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봉솔로 1길 10-1) 배드민턴 전문 판매장이 있어 소개를 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엠콕 스포츠상사 이승윤 대표다. 엠콕 스포츠는 송우리 홈플러스 고객 주차장 입구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현재 등록 회원이 약 850여 명인 포천시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이 대표는 원래 배드민턴 선수였다. 포천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드민턴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선수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성남 희망대초등학교로 전학을 했다. 이어 성남 서중학교 재학시절 전국대회에 우승을 차지하는 등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주로 성장했다.
원광대에 입학한 이 대표는 대한민국을 배드민턴 왕국이라 칭할만한 입지에 올려놓은 김동문, 하태권 등의 국가대표들과 훈련을 하며 한 때 화려한 기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1학년 재학 중 아킬레스 부상으로 중도하차를 해야 하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겪었다.
치명적인 부상 때문에 선수로서의 꿈을 접고 군 복무를 마친 이 대표는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어머니의 권유로 2001년 포천여중 배드민턴 코치생활을 시작했다. 이 대표는 당시 1,2학년 학생들을 데리고 맹 연습을 했는데 전국대회에 우승과 준우승을 연거푸 차지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 당시 제자 중에는 현재 포천시청 소속으로 활동하는 선수가 있다고 한다.
이후 이 대표는 포천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겨 코치를 계속 해오다 지난 해 초부터 포천시배드민터협회 사무국장을 맡아 협회의 크고 작은 일을 도맡아 관리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협회의 일을 하면서 회원의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소통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지난 해 8월 협회 회원이 많이 거주하는 소흘읍 홈플러스 주차장 입구에 배드민턴 전문 판매장인 앰콕 스포츠를 개업했다.
엠콕 스포츠는 친절과 서비스가 특별하다. 소비자에게 보다 좋은 품질로 구입 및 판매에 정성을 다한다. 특히 학생에게는 배드민턴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특판하는 라켓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라켓, 운동화, 의류, 양말 등은 기본이며 각종 상패 및 트로피 제작, 단체복 예약까지 원하는 것이면 엠콕 스포츠에서 무엇이든 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헬스기구나 학교 체육용품 등은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의 서비스로 판매되는 용품들은 시중 인터넷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대표가 말하는 배드민턴은 2인 이상이 장소만 허락되면 언제든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며 신체 모든 부위를 활용한다 점에서 좋은 운동이라며 라켓잡는 법, 스윙, 스텝, 타점 등 간단한 기초만 익힌다면 가정 생활에 큰 활력이 된다고 적극 추천한다.
한가지 바람은 “현재 포천에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없어 시민들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체육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전용구장의 건립은 시민 생활에 여가선용의 스포츠로서 많은 활력이 기대됨은 두 말할 나위 없겠다.
이 대표는 “엠콕 스포츠 판매점이 회원의 활성화에 힘쓰다보니 수익은 넉넉지 못해도 회원들간 교류와 소통의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어 보람을 느끼게 한다”며 “배드민턴 전문점인 엠콕 스포츠를 시민분들이 많이 애용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10-3718-1889 엠콕스포츠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