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14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 행사에서 37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7일 최종 결과보고회서 밝혔다.
이날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최종 결과보고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이형직 부의장, 축제추진위원과 각급 단체장, 참가단체,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영상 시청 및 개선방안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토의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은 네 번의 개최 성과 기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장한 안정적인 행사 운영으로 진행됐다”며 “새로운 판로 확보 등에 매우 큰 효과가 있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3일간의 행사기간에 37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서울 시민 등 수도권지역에 포천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우수함을 시민들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서장원 시장은 “포천시와 포천농축산물의 대외 인지도가 상승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 행사를 높이 평가한다”며 “이 행사가 서울광장에서 정착되어 포천의 우수한 농산물을 연중 알리고 홍보하여 재 구매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최종결과보고회를 끝으로 금년 행사를 마감했지만 포천시는 지금부터 또다시 내년 행사 개최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며, 금년 행사의 미비점과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도에는 전국적인 농산물 축제 행사로 치루기 위해 행사 준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