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은 10월 30일 포천 신북면 갈월2리 소둔지 산촌마을에서 산림조합 임.직원, 관계기관 공무원,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료주기 사업과 깨끗한 마을 환경개선을 위한 정화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봄철 산촌마을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조합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심어놓았던 무궁화, 회양목, 철쭉 등의 나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비료와 생명정을 뿌려 주웠으며 마을입구 옹벽 도로부분에 쌓여 있는 낙엽과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의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했다.
포천시산림조합 남궁종 조합장은 “소둔지마을은 산촌마을가꾸기 사업 1사 1촌을 마음으로 맺은 1호 마을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산촌마을 가꾸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산촌과 도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마련해 봐야 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침체되어 있는 산촌마을에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포천시산림조합 관계자는 “산촌마을과의 지속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해 찾아가는 사유림경영 지도 및 산촌마을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