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은 산정호수, 백운계곡, 한탄강 등 산새 수려한 비경을 간직한 곳이 많기로 유명하다. 그중에 아트밸리는 자연과 인공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2009년 개장한지 6년째 접어들었다. 올 봄 5월부터는 천문과학관과 한탄강 자연유산 유물 특별전 등 볼거리도 풍부해서인지 주말이면 평균 4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다녀갈 정도로 포천의 명소가 됐다.
포천은 아트밸리와 같은 빼어난 자연 관광지와 더불어 맛난 음식들도 많다. 이동갈비와 막걸리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아트밸리의 천주호를 감상하고 난 뒤 포천에서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 있다면 당연 이동갈비이다.
마침 아트밸리의 명소에서 가까운 곳에 이동갈비 맛집이 있어 오늘 이야기를 담고 싶은 우미가 이동갈비 식당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미가는 아트밸리 입구에 위치해 있다. 이동갈비 전문점인 포천 맛집 우미가(대표 김영수, 신북면 기지리 153)식당은 올해 7월 개업을 했지만 벌써부터 많은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우미가 이동갈비 식당이 아트밸리에 들어선 연유는 김영수 대표가 지난 해 6월 군내면 구읍리에 한우 전문점을 개업했는데 그 맛이 뛰어나 손님들이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지금의 아트밸리 입구에 또 하나의 이동갈비 전문점을 오픈한 것이다.
김 대표는 한우 갈비에 대한 집념으로 수십 년간 요식업에 종사했다. 남다른 서비스 정신과 독특한 맛의 비결을 선뵌 것이 우미가 본가를 또 하나 탄생시킨 것이다. 보통 이동갈비하면 육질이 부드럽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그래서 사람들이 포천엘 오면 이동갈비를 꼭 찾게되는데 우미가 식당이 바로 이동갈비 맛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트밸리 부근의 대표 맛집이라 할 수 있겠다.
우미가의 이동갈비가 맛을 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손님에게 제공되는 갈비와 밑반찬이 모두 직접 재배한 재료를 쓰는 것에 있겠다. 입안에 고소하고 감칠맛이 압권인 우미가 이동갈비 맛의 특징은 한 마디로 인근 밭에서 길러진 채소와 김 대표의 오랜 손맛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우미가는 이동갈비외에도 한우의 여러가지 메뉴가 체계적으로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꽃갈비살, 한우생등심, 한돈갈비, 한우불고기, 한우갈비탕, 한우육회 등 다양하다. 또한 후식과 곁들여진 냉면과 된장찌개는 시원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우미가 이동갈비집은 포천 아트밸리의 아름다운 자연속 외부 환경도 멋지지만 내부 또한 1층과 2층 등 최신 인테리어 시설로 갖춘 넓은 홀과 깨끗한 여러 개의 룸은 갈비 맛을 더해 준다. 외부 마당에는 방갈로도 있어 직장인 회식이나 아트밸리 관광 손님들에게 제격이다. 상견례, 직장회식, 가족외식, 피로연, 일반잔치까지 모든 각종 모임이 가능하도록 주차공간까지 확보해 단체 손님의 경우에도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겠다.
한우전문가인 김 대표는 고객들이 “맛있게 먹고 갑니다” 라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손님이 맛있다고 알아주니 김 대표의 이동갈비를 재우는 손길은 더욱 정성을 더하게 만든다. 김 대표는 “항상 청결하고, 정갈하고, 맛있는 이동갈비를 선뵈는 우미가, 포천 이동갈비하면 우미가 본가”라 일컬을 만한 대표 이동갈비 전문점으로 알려지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