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천 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박제원, 이하 ‘농관원’)은 지난 8일 양주 삼숭초등학교 학생을 초청해 ‘대한민국 스타팜(Star Farm)’으로 선정된 농장에서 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스타팜’은 친환경인증, 농산물우수관리 인증(GAP), 우수식품 인증, 지리적표시 인증 등 농식품 국가인증 농장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날 체험행사는 연천군 청산면 장탄리에 위치한 「땅에미소유기농영농조합법인(대표 김학선)」에서 삼숭초등학교 학생 32명이 참가해 모종심기, 유기농 채소 수확 등의 체험을 했다.
유기농영농조합법인 「땅에미소」는 화학비료와 유기합성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기인증 채소를 생산, 가공 및 포장을 거쳐 소비자의 안방까지 직접 전달해 주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으며, 주말농장과 캠핑시설까지 갖춘 유기농 선도 농장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상추, 방울토마토, 고구마 등 수확 체험을 하면서 친환경의 의미를 직접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땅이 미소 지을 수 있고 지속적으로 보전해 가야할 우리 자연환경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다.
최재경 담임 교사는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하여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포천·연천 농관원 박제원 소장은 “대한민국 스타팜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및 전통식품 인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하며 “농관원에서도 스타팜 농장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