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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사업소=375] 포천 백운계곡 가보세갈비 신복순 대표

포천 이동 가보세갈비 맛나기로 입소문 퍼져
비경도 으뜸, 가족동반 피서지로 인기절정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25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 47번 국도에서 일동 - 이동을 지나 4.4km지점에 이르면 시원함을 담은 백운계곡의 물줄기가 도로를 따라 펼쳐진다. 백운계곡은 곳곳의 연못과 기암괴석이 한데 어울려 절묘한 비경을 이루는데 주변경관이 수려하다. 때문에 남녀 드라이브 코스로는 물론 무더운 여름을 피해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길이가 무려 10Km나 되는 백운계곡은 65개의 식당들이 줄지어있다. 저마다 가족 단위의 손님들을 맞기 위해 먹거리와 물놀이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놓고 여름 성수기를 보낸다.

백운계곡 중상류를 지나다보면 신라 천년사찰 흥룡사가 있다. 여기서 도로를 따라 50미터를 더 가다보면 우측에 가보세갈비집이 있다. 백운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기에 가장 좋다고 소문난 집이다.

가보세갈비집 앞의 계곡은 가히 드라이브를 즐기다 놀다가고 싶을 정도로 식당 주변의 바닥 암반 비경이 절경이다.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줄기와 어우러진 기암괴석 등 멋드러진 자연 환경은 다른 음식점과의 차별화된 가보세갈비집만의 장점이다.

포천하면 생각나는 것이 당연 이동갈비와 백운계곡이다. 가보세갈비는 포천에서 최고로 맛난 이동갈비라고 주위에서 일컬을 정도로 손님이 많이 찾는 곳이다. 포천을 찾은 외지의 관광객이 가보세갈비를 찾아 피서를 즐긴다면 갈비와 백운계곡, 둘을 한꺼번에 낚는 나들이 코스가 되는 것이다.

시원한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한참하다 이동갈비를 뜯는 맛은 가히 일품이다. 육질이 부드러워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이 입속에서 감칠 감칠 맴돈다. 이동갈비는 가보세갈비가 자신 있게 내 놓는 주 메뉴인데, 가격도 저렴해 1인분에 2만 6천원, 십 년 전 가격 그대로다. 착한 가격에 제대로 된 갈비의 일품 맛 때문인지 주말이면 22개의 방갈로 평상이 손님들로 꽉차 있다. 가보세갈비의 주 메뉴는 이동갈비이지만 그 외 토종닭, 오리고기, 보신탕, 매운탕 등 다양한 보양식도 있어 취향에 따라 별미를 즐길 수 있다.

가보세갈비는 신복순(53세) 대표의 손맛에서 기인한다. 갖은 양념으로 빚어내는 이동갈비의 맛도 좋지만 그 외의 메뉴도 맛이 좋기로 소문났다. 신복순 대표는 고객에게 친절을 우선시 한다. 피서철을 맞이해 인심 맛이 곁들여진 갈비를 찾는 손님들은 대부분이 한 번쯤 다녀간 고객이다. 손님에게 항상 붙임성 있는 웃는 얼굴로 대하는 신복순 대표만의 노하우가 갈비에도 그 정성스런 맛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보면 된다.

신복순 대표의 이동갈비의 맛에다 자연이 빚어낸 계곡에서 어른,아이들이 각각 즐길만한 자연풀장을 폭넓게 갖추고 있는 것은 가보세갈비의 또 하나 자랑거리이다.

먼저 위쪽에 위치한 수심이 얕은 자연풀장에는 미끄럼틀이 설치되어있고 또한 튜브와 보트도 제공을 해 자녀들의 물놀이는 신이 날수밖에 없다.

계곡 중간에는 바닥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깔려있다. 신비한 것은 바닥 암반에 미끄럼틀 모양의 괴암이 있는데 마치 사각 틀을 짜아놓은 것처럼 움푹 팬 곳이 있다. 이곳으로 물이 세차게 흘러간다. 자연이 빚어낸 신기한 작품이다. 아이들은 하루 종일 이 괴이한 기암에서 신나는 물 미끄럼을 타며 노는데 집에 돌아가면 여름철 추억이 간절할 것이다.

맨 아래에는 폭포 밑에는 어른들이 주로 이용하는 넓은 연못이 있다. 한 번쯤 몸을 푹 담그고 나면 쌓인 피로가 말끔히 씻긴다. 계곡의 물에 약효성분이 있다고 전해져서 가보세 갈비를 방문한 손님들은 누구나 풍덩 연못속에 몸을 담그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별도의 편의시설로 샤워실이 갖춰져 있고 주차 관리까지 확실하게 해주니 안심 휴가를 보내기엔 제격이다. 1백여 명 이상의 단체손님을 위한 자리도 완비되어 있다. 단체손님이 버스를 타고 오는 경우에는 의정부에서 138-5번을 타고 도평리에 하차를 하면 된다. 도착 후 전화를 하면 픽업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백운계곡의 차갑게 흘러내리는 선선한 바람 속에서 갈비의 진수도 맛보고 물놀이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가보세갈비는 올 여름 가족 동반 코스로는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주 소>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포화로272
예약문의> 031-535-7389
010-5236-2969 대표 신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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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이 즐기기에 좋은 자연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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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암괴석사이로 계곡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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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 아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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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세갈비에서 즐기는 신나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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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세갈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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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세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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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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