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연내 2만 6천호 사업승인 및 4천호 착공
젊은 계층의 주거복지 확충을 위해…포천 360호 포함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4년 07월 17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젊은 계층의 주거복지 확충을 위하여 금년에 행복주택 2만 6천호를 사업승인하고 4천호 이상 착공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2014년 추진지구는 지자체·LH 제안 등을 통한 후보지 발굴, 지자체 협의, ‘후보지선정협의회’ 논의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사업승인 대상 2만 6천호에 대한 지역별 분포를 보면 수도권 약 1만 6천호(63%), 지방 약 1.0만호(37%) 이다.
수도권 지자체 별 분포를 보면 서울 약 4천호, 인천 약 2천호, 경기 약 1만호 이다.
지방의 경우 부산·광주·대구 등 광역시에 약 6천호, 경남 김해, 전북 익산, 충남 아산 등 일반市에 약 4천호를 공급한다.
사업시행자 별 분포를 보면 LH가 약 2만 1천호(80%), 지자체 또는 지방공사가 약 5천호(20%)를 추진한다.
서울 SH공사(약 2,000호), 부산도시공사(약 1,100호), 광주도시공사(약 1,200호), 경기 포천(360호), 충북 제천(420호) 등 지역여건에 밝은 지자체 및 지방공사가 직접 참여함에 따라 행복주택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토부는 행복주택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지자체와 지방공사에 대한 인센티브로 건설자금 융자 금리를 현행 2.7% 에서 1.0%로 인하(약 1,740만원 지원효과)해 주고, 해당 건설지역 지자체장에게 입주자 선정권한을 대폭 위임할 계획이다.
연내 사업승인 대상 2만 6천호는 설계용역 등 후속절차 진행 중에 있고, 그중 4천호 이상은 연내 착공하게 되며, 나머지는 내년에 순차적으로 착공해 2016∼2018년에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정렬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17년까지 행복주택 14만호 공급은 본격 추진되는 올해 사업을 토대로 차질 없이 달성할 것”이며 “지자체와 충분한 사전 조율을 통해 환영받는 행복주택 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4년 07월 1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최근 우리 도에서 불거진 ‘소방 재정’ 관련 언급 논란에 대해, 경기도의..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