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조합장 박창수) 전 임직원이 지난 28일 관내 일손이 부족한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봉지를 씌우는 일손돕기에 나서 훈훈한 정을 자아냈다.
수혜자는 상성북리 김용준씨 3,300㎡, 계류리 변석진씨 2,310㎡,자작동 정형석씨 3,300㎡ 등은 포도농사의 특성 상 “봉지를 씌우는 시기를 놓치면 수확량에 영향이 있는지라 마침 포천농협 임직원이 휴일을 반납하고 도움을 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박창수 포천농협 조합장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는 농가를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농협 임직원의 일손돕기로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매년 농번기 때마다 실시하는 일손 돕기에 더욱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농협 함께나눔 농협포천시봉사단(단장 양영우)도 포천시 고향주부모임(회장 전종배), 농가주부모임(회장 강한일),지역농협 여성복지 담당자, 농정지원단 등 43명이 조보원 포도농가(13,200㎡)를 방문 포도봉지 씌우기 일손돕기를 실시해 한창 바쁜철 걱정이 많았던 농심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