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상인대학이 개설돼 지난 23일 포천동주민자치센터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상인대학 개설로 소상공인과 상인 및 예비창업자들을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고 고객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개강식에 이어 8월 28일까지 40시간(주2회 월․목 총20회)에 걸쳐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를 통해 의식혁신, 판매기법, 고객만족, 점포컨설팅 등 관련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시장 현대화에 따른 상인들의 경영능력 향상과 점포컨설팅, 우수점포 견학, 친절하고 청결한 시장문화조성을 위한 상인들의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인대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 상권을 활성해 찾아오는 관광객을 머무르게 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겠다”며 “상인대학 교육을 통해 상인 의식을 바꾸고 번창하는 점포가 되어 상인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