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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사업소=371] 송담추어탕 포천점 김성남·문정숙 대표

“보약과도 같은 정성의 음식 ‘자부’”
한방추어탕, 추어깐풍기, 추어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 ‘입소문’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4년 06월 20일
↑↑ 김성남 송담추어탕 포천점 대표
ⓒ (주)포천신문사

미꾸라지를 넣고 양념해 얼큰하고 담백하게 끊인 영양식 ‘송담추어탕’이 포천에 떴다. 엄선한 추어에 ‘송담소스’를 통해 비린내를 제거해 담백한 맛을 그대로 살려, 누구나 한 번 먹으면 다시 찾는 별미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음식이 바로 이 송담추어탕이다.

43번 국도변, 통일대입구 삼거리에서 송우리 방면에 위치한 송담추어탕 포천점(대표 김성남·문정숙,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태봉로 16)은 지난 5월초 개업해 급속도로 단골을 늘려가고 있다. 송담추어탕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옴과 동시에, 도로변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되는 입지 조건 덕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송담추어탕 포천점에서 자랑하는 송담추어탕은 전용 양식장인 전북 정읍 양식장에서 매일 직송되는 살아있는 미꾸라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꾸라지를 식재료로 사용하기 전에 하루 이상 깨끗한 물에 담가두어 노폐물을 뱉게 한 뒤 싱싱하게 살아있는 상태로 추어탕을 끓인다. 육수에 넣어 푹 고아, 정성어린 수작업으로 체에 걸러 본점에서 제공하는 특제 육수와 소스를 사용해 특유의 담백하고 얼큰한 맛을 더한다. 여기에 숙주, 고비, 파, 배추, 갓채, 우거지 등의 건더기를 푸짐하게 넣어 끓이면 비로소 송담추어탕이 완성된다.

김성남 대표에 따르면, 송담추어탕을 ‘정말’ 맛있게 먹는 방법은 따로 있다. 먼저 미량의 사초와 들깨가루를 넣고 국수를 말아먹은 뒤, 밥을 전부가 아닌 반공기씩 나누어 말아먹으면 송담추어탕만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수제비추어탕, 버섯추어탕, 얼큰이추어탕, 통추어탕, 우렁추어탕, 한방추어탕, 통추어전골, 추어튀김, 추어깐풍기, 추어돈까스(단호박 치즈, 고구마), 추어물만두, 추어군만두 등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으면서도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게다가 포천점만의 특별 메뉴인 사나래 오리백숙, 사나래 닭백숙은 심마니가 직접 산에서 채취한 자연산 약초가 첨가돼 특별 보양식으로 차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모든 식재료를 100% 양질의 국내산으로 이용하는 부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넓은 주차 공간 등이 송담추어탕 포천점만의 장점이다.

김성남·문정숙 대표 부부는 포천을 터전으로 삼은 지 10여 년 전 정도가 됐다. 김성남 대표는 구리와 포천 등 경기북부 일대에서 광고회사 ‘형태와 구조’를 30여 년간 운영해 온 경영인이다. 김성남·문정숙 부부는 일찍이 요식업에 관심을 가져왔고 특히 보양식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히 지인을 통해 송담추어탕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그리고 치밀한 준비 끝에 송담추어탕 포천점을 개업하게 됐다.

“송담추어탕은 100% 국내산 미꾸라지만 사용해 저희 부부와 직원들이 직접 가마솥에 끓여 만들고 있는 정성의 음식입니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추어탕은 맛도 좋을뿐더러 장을 보호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등 몸에 아주 좋은 보약과도 같은 음식이라고 자부합니다. 많이 오셔서 다양한 메뉴도 맛보시고 풍부한 영양까지 얻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바른 먹거리를 통해 손님 여러분의 건강지킴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문의 : 031-544-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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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담추어탕 포천점(대표 김성남·문정숙,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태봉로 16, ☏031-544-7756)
ⓒ (주)포천신문사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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