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조합장 박창수)는 지난 16일 일산병원과 조합원과 그 가족, 임·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종합건진 비용 감면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농협 조합원과 해당 가족, 임·직원과 해당 가족은 종합건강검진 비용 감면을 비롯해 장례예식장 이용 시 시설이용료 감면, 건강강좌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협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박창수 조합장은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은 것이라는 말이 있다”며 “조합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농협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조합원 건강검진을 실시해 현재까지 1,200명의 조합원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대학병원에서 500명 조합원에게 무료 건강진료를 제공했으며, 지난 4월 8일에는 포천 강병원과의 MOU 통해 4/4분기 중 65세 미만 조합원1,500명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계획 중에 있다.
포천농협 한 관계자는 “포천농협에서는 국내 인지도 높은 병원들과 지속적인 MOU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며 “조합원들이 더 많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농협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75세 이상 원로 조합원과 포천농협 관내 유공자(6.25참전, 월남참전, 상이용사, 전몰군경미망인)을 500명을 대상으로 6월 17일 평양예술단 초청공연, 300명을 대사응로 18일 고려(구로)대학병원에서 무료건강진료와 장수사진촬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