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농특산품 주말장터 고모저수지에 개장
산채류, 버섯, 인삼류 등 농산물.가공품...최대 30% 저렴한 가격 판매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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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17일 소흘읍 고모리 소재 고모저수시 수변 공원에서 주말장터를 개장했다.
주말장터에서는 각종 산채류, 버섯, 인삼류, 잣, 계절과일 등 농산물과 가공품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시중보다 10~30% 저렴하고 착한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직거래 주말장터는 생산자에게는 판로확보 등 소득향상의 기회로,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직거래 주말장터는 농산물의 유통단계 축소 효과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상생의 공간으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장터운영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말장터는 오는 10월말까지(7~8월 혹서기 제외)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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