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작물재해보험 80%까지 지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는 벼와 원예시설 및 작물, 고추에 대한 2014년도 농작물재해보험을 지역농협과 품목농협 창구를 통해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태풍(강풍)과 우박, 동상해 등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재해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으로 농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총 보험료의 50%를 국고로, 지자체에서는 3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전체 보험료의 20% 납입(1회납 원칙)의 적은 부담액으로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의 영향 등으로 최근 국지성 호우 및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빈번한 가운데 농업활동을 보다 안정적이고, 농가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 및 영농재개를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가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입기간 및 가입단위(면적)는 품목별로 달리하므로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는 농가는 지역농협 농작물재해보험 판매창구에 문의하면 된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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