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4-H위원회는 지난 17일 포천종합고등학교 4-H회 김학선 학생을 비롯한 5명의 우수 회원들에게 1인당 30만원씩 모두 1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모범적인 4-H 활동을 통해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재능을 잘 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4-H활동을 하는데 있어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관 건립과 문화활동공간 마련을 약속했다.
포천시 4-H위원회 장학금은 학생 4-H회의 활성화와 회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지급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