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PC 절전 소프트웨어 ‘그린터치’ 무상 배포
“전기요금도 에너지도 절약하세요!” 가구당 월 4천원 요금 절약 가능 연말까지 500만대 보급, 전국 월 7천만kWh 절전 효과 ‘기대’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4년 05월 0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월 28일부터 환경부에서 개발한 PC절전 소프트웨어인 ‘그린터치’의 프로그램 전 국민 배포를 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IT분야 전력소비량이 전체 전력소비의 8.9%를 차지하는 등 IT 분야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데 반하여 가정과 사무실에서 PC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전력낭비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이번 프로그램 배포를 진행했다.
PC절전 소프트웨어는 PC를 잠시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전기를 절약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하루 3시간 정도 절전할 경우 주택용 기준으로 월 4천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월 300~400kWh 사용 구간 기준).
한전은 4월 한 달 간 1만 3천여 직원 가정에 PC절전 소프트웨어를 보급했으며 이를 통해 약 11,000kWh의 전기를 절약하고 4.7톤의 CO2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PC절전 소프트웨어는 한전 홈페이지(www.kepco.co.kr) 내 지식센터 > 전기생활 > PC절전 소프트웨어 순으로 접속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전은 올 연말까지 PC절전 소프트웨어 500만대 보급을 목표로 홈페이지, SNS, 주요 인터넷 포털 게시판, 전단지 등을 활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전국 약 500만대 PC에 절전프로그램이 설치되면 하루 3시간 절전 시 월간 7천만kWh가 절감 될 것으로 기대된다(빠른절전모드 절감량 158W 기준). 한전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하여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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