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연 수 학생명예기자(동남중 1)
바로, 오늘이 6년 간을 함께 하였던 정겹던 학교와 나의 반쪽인 친구들… 나를 보살핌 속에서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의 헤어지는 날이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였을 때는 아무것도 모른 체 조그만 책가방을 메고 엄마 손을 잡고, 헤헤거리며 학교에 들어 왔지만…
지금은… 그렇게 마냥 어린아이처럼 좋지는 않다. 6년동안 함께 해온 가장 큰 벗이 나에게서 잃어버린 것 같아서 왠지 오늘이라 슬픈 것 같다.
‘커서 큰사랑 되거라’ 항상 말씀하시던 선생님 ‘우리다음에 커서 꼭 다시 만나자’ 우정을 약속했던 친구의 그 말…
그 만큼 추억은 6년동안 학교 생활을 나에게 있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dustn852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