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중문의대·차병원그룹 차경섭(86·사진) 이사장이 지난 15일 오후 3시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국민교육 유공과 세계적 의료연구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정부로부터 ‘무궁화훈장’을 수훈 했다.
이날 김진표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최고 훈장을 수훈한 차경섭 이사장은 1960년 차병원 설립이후 성광의료재단(강남차병원, 분당차병원) 이사장,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 학교법인 고황재단(경희대학교) 이사 및 이사장, 학교법인 성광학원(포천중문 의과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하는 동안 ▶시험관아기 시술로 불임문제 해결과 불임의학 연구로 세계적 업적을 이룩하고 ▶의과대학을 설립하여 명문 의과대학으로 발전시키고 후진양성에 앞장 선 공로, ▶사재 400억원 출연을 통해 의과대학 학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제공, ▶줄기세포 연구소 및 유전체 연구소를 설립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진행으로 국위를 선양한 업적이 높이 평가되어 ‘국민훈장 무궁화훈장’을 수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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