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 재배 전 토양도 건강검진 받으세요’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23일
포천시 친환경농업분석센터는 현재의 토양상태와 적절한 토양관리법을 처방해 주기 위한 무상 토양검정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작물을 재배하기 전 토양의 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사람의 건강검진과 비슷해 토양이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작물재배에 최적의 토양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다. 따라서 토양검정은 작물을 재배하기 전에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해마다 토양검정과 적절한 시비 처방서를 통해 토양의 물리․화학성을 체크해 보고 지속적인 생산력을 유지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등 과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던 관행적인 습관 때문에 건강하지 못한 토양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적어도 1년에 한번 씩은 친환경농업분석센터에서 무상으로 검사해 주는 토양검정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친환경농업분석센터에서는 2014년부터 친환경인증에 필요한 토양중금속과 농업용수분석 등 농업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무일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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