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보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흥구)는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포천 소흘농협 경제사업소 2층 강당에서 제4차 보상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민자고속도로 마지막 보상 대상인 4차 대상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일부 양주, 의정부 구간 대상자와 대부분의 포천지역 지주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회는 이항섭 감정평가사의 보상절차와 감정평가사 선정안내, 정순호 법무사의 등기안내, 김주영 세무사의 세무안내, 공택 변호사의 이의절차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보상대책위원회 이흥구 위원장은 “지난 3차 수용과정에서 낮은 보상가 논란에 가슴이 아프지만 그나마 수용가측의 감정평가와 고문 변호사의 활약으로 권리를 지켰다”며 “마지막 4차에서도 수용대상자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권리주장으로 제대로 된 보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