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5일 시정회의실에서 동원건설산업(주)와 149,900㎡ 규모의 수도권 동북부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서장원 시장, 김영현 동원건설산업(주) 대표이사, 정종근 시의회 운영위원장, 한광식 행정자치위원장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동원건설산업 주식회사의 수도권 동북부 물류단지 조성사업 투자와 포천시의 행․재정적 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행사항을 담고 있다.
또한, 동원건설산업 주식회사의 결정과 관계법령 및 제 규정의 범위 안에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상생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하고, 동원건설산업 주식회사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자비에 해당하는 사업비의 자금조달과 조성된 부지중 잔여부지의 분양을 통한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공사자재 등은 가급적 포천시 관내 제품을 사용하며, 관련 법령을 준수해 제반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수도권 동북부 물류단지는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산77-3번지 일원에 149,900㎡ 규모로 2017년 6월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수도권 북부지역을 비롯, 강원영서 지역에 대한 물류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물류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효과 등 생산 및 고용유발효과가 상당히 나타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