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 종)는 지난 20일부터 4월말까지 포천 삼거리 43번 국도변에서 나무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나무시장에서는 유실수, 조경수, 약용수, 잔디, 비료, 꽃나무 등 80여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일반 시민 및 조합원, 각 기관 등에 판매하고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조합측은 조합원 및 준조합원이 나무시장에서 나무를 구매할 경우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결산 시에 고배당금 및 사업 준비금을 추가로 더 지급해 드리는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시장은 포천삼거리 43번 국도변인 포천시 신읍동 404-4번지에 있으며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개장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공휴일에도 영업한다. 문의는 (031) 532-7520으로 하면 된다.
한편, 포천시산림조합은 지난 23일 왕방산 정상에서 산림조합산악회 회원 및 직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회 발대식 및 산불조심현수막 설치및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 수거활동 등의 산불조심 홍보 및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산림조합산악회는 지난 2월에 모집해 현재 150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산악회 결성 동기는 산악회 회원들의 정기적인 등산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산을 사랑하고 산불이나 산림 훼손 등으로부터 산을 보호하는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또한 회원 상호 간에 소통을 통한 주변이웃과 지역의 발전에 기여 하는데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