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축산관련 기관․단체장과 읍면 산업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축산시책 추진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달회의는 원종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축산관련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축산사업에 대한 고찰 및 개선방안을 협의해 추진방향을 재점검하게 된다.
축산 현장중심의 사업 설명과 의견 수렴으로 중복사업은 통폐합하고 성과평가 실시후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에 대해서는 3년후 일몰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는 기존의 단일 생산시설 위주의 사업추진에서 종합적인 생산시설 및 유통, 방역, 분뇨처리 지원사업에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산업을 지속 가능한 생명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사업을 개발해 친환경축산 중심 동물복지 및 선진축산을 위한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으로 경영비의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축산업을 위한 축산시책 추진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