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지난 1월 6일 오후 2시 포천시 군내면 소재 용정회관 3층에서 201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최윤길 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과 상공인,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새누리, 포천.연천),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윤영창.이강림 경기도의원, 이창기 포천세무서장, 손상훈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삼기 포천소방서장, 이근영 대진대 총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의 미래, 경제계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을을 내건 이번 신년인사회는 오후 2시까지 풍물놀이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최윤길 회장 신년사, 김희겸 행정2부지사 축사, 서장원 포천시장.김영우 국회의원.이부휘 시의장.이창기 세무서장 축사 순으로 이어졌고, 시루떡 절단과 건배제의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윤길 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포천상공회의소가 창립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여러 가지로 어렵고 미흡한 점이 많지만 포천지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기관으로서 상공인을 대변하고 업종간의 화합과 융합을 공고히 하며 기업환경 개선과 문제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포천지역의 중소기업은 열악한 기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기업경영상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며 단시일 내에 모든 걸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한 현장방문과 산관 합동으로 해결방안을 찾는다면 어려운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상공인의 단결과 유관기관의 전폭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빈들의 축사에서는 이구동성으로 "올해 민자고속도로 국비 예산이 4,350억원이 확보되고 선보상 이자 300억원이 반영된 것에 대해 국회 예결위원회에 활동한 김영우 국회의원의 공이 컸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