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승한)은 2일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과 안정의 조화로 선진 공기업으로의 기반 조성과 우수공단의 입지 확고’를 위한 새로운 각오로 2014년(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1부(국민의례, 시장 표창수여, 고객서비스 품질 혁신 대상 수상, 포천시장 신년사), 2부(인사발령장 전달, 이사장 표창수여, 이사장 신년사, 청렴결의대회, 친절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감사·시정 유공자 관광사업팀 현인옥 주무관 등 10명에 대해 포천시장 표창 수여와 2년 연속 한국친절문화교육협의회로부터 고객서비스 품질 혁신 대상 수상, 포천시장(시장 서장원)의 신년사 후 참석한 전 임직원과의 인사의 시간을 갖으며 1부 행사를 마쳤다.
2부 행사는 교육문화팀 지병환 주무관 등 10명에 대한 승급 인사발령장(일반7급 1명, 일반8급 5명, 기능9급 2명, 기능10급 2명) 전달을 시작으로 공단 발전 유공자 경영지원팀 조준기 주무관 등 7명에게 이사장 표창을 수여하고, 청렴의식 확립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결의대회’와 최고의 친절서비스를 다짐하는 ‘친절서비스 결의대회’ 및 ‘친절구호 제창’을 끝으로 2014년 시무식 행사를 마무리 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신년사에서 “2013년 경영평가 ‘나’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단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시민들과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2014년 올 한해에도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힘찬 청마처럼 역동적으로 비상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손꼽히는 시설관리공단으로 발돋움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새해 인사에 갈음했다.
김승한 이사장은 “지난 2013년 안전행정부 주관 경영평가 및 고객만족도 우수기업 선정, 가족친화기업인증 등 2개의 정부인증 획득, 2013년 대한민국사회공헌부문 고객만족서비스 최우수기업 대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2014년에는 2013년의 업적을 발판삼아 우수공단의 자리매김을 위해 혁신과 안정의 조화로 시민과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공단 전 임직원이 힘차게 2014년을 시작하자!”며 신년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