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3년도 우수농업기술센터 평가에서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돼 20일 개최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진흥청장 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
그동안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행복농촌을 지향하면서 농업·농촌을 위한 지도사업을 펼쳐 포천그린농업인대학, 농촌여성 역량개발교육프로그램, 농업인실용교육,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친환경농업관리실, 미생물배양센터 등을 운영해왔다.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청에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실적을 종합평가해 심사한 결과로 고품질 농작물 재배, 농촌자원분야 산업재산권 확보, 개발기술 가공․확산, 교육훈련 및 역량개발, 경영진단 지원, 강소농 육성,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농촌자원 소득화 지원, 재해예방 지원, 농업기술보급 홍보, 기관조직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그 실적이 인정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원종호 소장은 “앞으로도 잘사는 농촌을 위해 지도사업에 매진할 것이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하는 지도사업을 전개하고 전 직원의 역량강화에 힘써 농업인들에게 신뢰받는 농촌지도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