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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호 일동종합고등학교 학생회장 |
“일동종합고등학교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발전을 하는 학교이며 넓은 운동장이 있고 2004년에 도서관, 방송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했으며 현재 기숙사를 건축중에 있습니다”학생회장 라영호(사진) 군이 일동종합고등학교를 이렇게 소개한다.
올 3월부터 학생회장 임기를 시작하는 라 군이 출마당시 내 건 공약사항은 학교의 실내외를 깨끗하게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라 군은 학생회 간부들과 청소봉사를 하는 학생들과 함께 교문에서부터 학교앞 현관까지 말끔하게 청소할 계획이며 실내는 청소시간을 이용해 정해진 구역과 화장실, 특활실 등을 깨끗하게 청소할 계획을 밝혔다.
라 군은 깔끔한 이미지 답게 학교도 깨끗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라 군이 좋아하는 색깔은 파랑색이며 탁 트인 느낌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한다.
이제 막 시작되는 새해는 고 3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인만큼 각오가 남다른 라 군의 장래희망은 개그맨이다. 개그맨의 꿈은 초등학교 때부터 마음속에 키워왔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싶어서이다.
라 군은 부모님에 대해 “두 분 다 저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자식에 대한 교육에 매우 헌신적이십니다. 또한 이 세상 누구보다도 인자하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주시는 모범적인 부모님”이라고 자랑한다.
라 군은 2005학년도 일동종합고등학교 1학년으로 입학하게 될 신입생들에게 “우리학교도 SKY대를 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동종합고등학교가 라 군에게 준 가장 큰 일은 학생회장으로서 명예와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말하는 라 군이 이제 고3이 되면서 세운 각오는 “학교와 나 자신을 위해서 세운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지역의 청소년문화공간에 대해 라 군은 일동중학교 안에 있는 학교도서관을 손꼽는다. 이곳에선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책을 빌려주고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라 군이 일동종합고등학교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학교를 깨끗하게 한 뒤 학생들의 마음과 정신도 깨끗하게 할 것이며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혜택과 시설들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생활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있는 라 군은 친구들 한 명 한 명이 정말 소중하고 잃고 싶지 않은 친구들이며 지금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일동종합고등학교는 “도약을 향한 꿈과 미래의 학교”라고 말하는 라 군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학생들에게 학생으로서의 지켜야할 예의를 교육함으로써 버릇이 없는 학생이 아닌 예의바른 학생으로 만들어주고 있기에 만족한다고 대답한다.
특히 학교에서 실시하는 원어민 영어회화 교육에 대해 라 군은 “원어민 선생님이 오기 전 영어로 말하는 것이 두려웠는데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통해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힌다.
라 군은 축구를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꼽았는데 그 이유는 축구선수들의 화려한 개인기가 볼거리이고 한 골만으로도 환희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북한과 빨리 통일해서 핵보유국이 되어 미국 및 선진국들이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지 못하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청소년으로서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라 군은 자유를 느끼고 싶다며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도 풀고 못봤던 TV프로그램도 시청하고 싶다고 한다.
포천시장이 된다면 포천시 각 지역별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주겠다고 밝히는 라 군은 일동종합고등학교가 명문고는 아니어도 포천시에서 알아주는 학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학교에 대한 애정과 학생으로서 미래에 대한 꿈이 확실한 라군에서 일동종합고등학교의 밝은 미래는 물론 라 군의 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