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승한)이 지난 11월 29일 ‘2013년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도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해 경기도지사가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2013년에는 25개 민간기업과 5개 공공기관이 선정됐다.
‘일하기 좋은 기업’이란 기업 운영 시 가족 친화적경영을 실천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형성하고,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에 주는 인증제도이다.
공단은 가족 친화적 제도 운영, 기업 안정성, 대외적 이미지, 성장잠재력, 근무조건 및 근로자 만족도 평가에서 근로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 등 근로자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가족친화 문화조성 및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 걸친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노력이 인정돼 이번 ‘경기도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은 가족친화 컨설팅을 통한 가족 친화적 운영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지난 11월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돼 오는 12월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인증수여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승한 이사장은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중심의 행복한 포천을 구현하는 공기업으로서 포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단 직원의 행복이 수반돼야 할 것”이라면서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계기로 가족친화 경영을 통한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의 확산과 근로자의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힘써서 모두가 일하고 싶은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