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대진대학교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신북면 허브아일랜드 아테네홀에서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시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ㆍ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윤순옥 포천시의회 부의장, 이근영 대진대학교 총장, 최윤길 포천시 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각 경제단체장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는 기업의 경영능력, 사업성, 기술성 등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은 ㈜위너스(대표 김창성)가 영예의 대상을, 우수상에는 경성콘크리트공업㈜(대표 윤수열)과 ㈜경향섬유(대표 이향래)가, 장려상에는 ㈜삼신텍스(대표 이경호), ㈜코단콘크리트(대표 박용수), 삼진프라스틱공업㈜(대표 김남철)이 수상했다.
시상식 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최대 역점시책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는 실정으로, 포천시도 이에 발맞춰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포천시,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시책발표와 토론참석자의 정책토론이 진행됐고, 각 기관ㆍ단체별 정보 교류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후에는 각 경제 단체의 자유로운 의견수렴의 시간도 진행됐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시정의 최대 목표인 ‘시민중심 행복도시 포천’ 건설의 비전을 더욱 가시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현재 용정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고, 섬유수급지원센터와 근로자종합복지관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과 통근차량 지원사업, 중소기업육성기금 및 소상공인 운영자금 융자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아울러 “2014년도에는 상공인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이해하고 지역주민들이 다시 희망을 가지고 일어설 수 있도록 기업친화적인 시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