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4일 시정회의실에서 ‘2013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축제추진위원과 각급단체장, 참여업체,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동영상 시청 및 개선방안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토의했다.
올해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은 세 번의 개최 성과 기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장한 안정적인 행사 운영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판로 확보 등에 매우 큰 효과가 있었다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
또한 대외 행사 개최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간 많은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우려와 달리 행사를 잘 치러 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자부심을 느꼈으며, 포천시와 포천농산물의 대외 인지도가 상승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 행사를 높이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물론 미흡하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지난 세 번에 비해 많은 개선이 있었고 서울시민 등 전국의 시민들이 포천을 주목하고 평가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 행사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서울광장에서 정착돼 포천의 우수한 농산물을 연중 알리고 홍보해 재구매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천 농산물 축제 한마당은 3일간의 행사기간에 35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총15억의 매출을 올려 서울 시민 등 수도권지역에 포천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우수함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
이날 최종결과보고회를 시는 지금부터 또다시 내년 행사 개최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올해 행사의 미비점,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도에는 전국적인 농산물 축제 행사로 치루기 위해 행사 준비에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