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4일 재난상황실에서 시 소속 재산관리관 28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실태조사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시 소유 공유재산 14,997 필지, 21,054천㎡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문우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유재산 실태조사 시스템운영 전반에 관해 교육했다.
한편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각종 지적공부와 위성사진 등을 활용한 기초조사, 공유재산대장과의 불일치재산과 누락재산, 유휴재산 등의 확인,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및 사용 여부, 사실상 용도폐지 돼 일반재산으로 전환할 필요성여부 확인 등이 주요 내용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실시된다.
시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변경사항에 대한 관련 대장을 정비하고 누락재산에 대한 권리보전 이행조치,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 부과조치, 보존 부적합 재산에 대한 매각추진 등 공유재산의 적정관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은 “공유재산의 조사가 바로 되어야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 질 수 있을 것이고, 무단 점유 변상금 조치 등으로 세외수입 증대 등을 통해 투명한 행정이 이뤄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