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웅기)는 지난 16일 소흘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시정 및 읍정 홍보, 현안사항 논의,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 사업추진 결과와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김웅기 회장은 “우리 회원인 박용수 성한기계 대표가 포천시 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했고, 강용범 그린자동차 대표와 최영주 승진비료 대표가 포천시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러한 성과는 개인의 영광일 뿐 아니라 소흘읍 기업인협의회의 명예를 더욱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 기업의 발전과 소흘읍 기업인협의회의 도약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윤종애 소흘읍 산업팀장은 “소흘읍민 체육 한마당 잔치, 소흘읍 금메달 짜장면 나눔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참여하고 성원해 주신 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면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포천농산물 축제에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포천의 우수 농산물을 서울시민에게 확실히 각인시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