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0 오후 04:3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우리지역 사업소

[우리지역사업소=351] 웨스트우드 포천 송우리점 우봉혁 대표

“화려한 기교 보다 우직한 정공법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것”
보여주기 마케팅 배제, 고객 위해 기술로 승부하는 브랜드
포천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으로 각종 봉사 앞장서기도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10월 09일
↑↑ 웨스트우드 포천송우리점의 우봉혁 대표
ⓒ (주)포천신문사

웨스트우드 포천 송우리점의 우봉혁 대표는 시원스런 성격에 막힘없이 쾌활하게 대화한다. 용인대학에서 합기도를 전공하는 등 운동을 배운 사람답게 다부진 몸매로 굵직굵직한 선을 보여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5년 전부터 아웃도어 및 골프 의류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도 경영하고 있지만, 자사 브랜드인 ‘웨스트우드’를 설명하는 것도 짧지만 강렬한 느낌을 준다. 고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인 중저가 브랜드’라는 것이다. 물론 디자인이나 제품 품질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고가인 경쟁사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나아가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들은 비싸야 한다고 느끼는 고객들의 인식을 바꿔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우 대표는 말한다.

웨스트우드 본사도 우 대표와 입장이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 지난 2002년에 준공한 중국 청도 공장 건립을 시작으로 직접 생산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어 유통마진을 최대한 줄이고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면서 경쟁 브랜드에서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가격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더욱이 올해 9월에 베트남 생산 공장을 증설한데 이어 내년 10월에는 미얀마 생산공장을 준공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이런 움직임에 더욱 힘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웨스트우드’는 브랜드인 '벌새' 등고선' 등 고유의 이미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프린트나 와펜으로 소비자들에게 통일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줄 계획이어서 단순한 중저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확고한 인식된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굳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 대표는 올해 하반기 인기상품은 익스트림 20%, 클라이밍 60%, 트레킹 20%의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이번 시즌의 주력 컬러는 터키시 블루, 레드, 그린, 카키로이며 주된 소재는 다운에는 캐라피크, 방수에는 크론텍스, 방풍에는 제노텍스 등을 고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익스트림 라인에서는 남성용 고기능성 주력 아이템으로 우로스테크, 여성용 마테라우를 선보여 고가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호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요가 늘고 있는 캠핑 장비, 용품에서도 ‘웨스트우드’는 초경량 제품으로 구성한 제품군을 선보이면서 해변, 계곡 등에서의 일반적인 캠핑은 물론 야간산행이나 백패킹, 비박 등에서의 활용도를 크게 높였으며 초경질 피막가공을 통해 내식성, 내마모성이 뛰어나 오랜 내구성을 갖춘 제품군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웨스트우드’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선이 굵은 사나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주면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장혁을 브랜드 얼굴로 내세우면서 ‘지금부터의 아웃도어’라는 슬로건으로 가격거품을 빼면서도 품질, 디자인 어떤 면에서도 유명 해외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높여가고 있다.

현재 포천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 대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적은 금액이나마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활동에 관심을 기울여 온바 있다. 앞으로도 개인적으로나 단체의 소속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고 함께 봉사해 나갈 각오를 다지고 있다. 문의 : (031)544-2680

↑↑ 가을 인기상품 앞에선 우 대표
ⓒ (주)포천신문사

↑↑ 등산용품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뛰어난 가격경쟁력과 품질력을 골고루 갖춘 '웨스트우드'
ⓒ (주)포천신문사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10월 0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