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서장원 시장, 이부휘 의장, 한창동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농업인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기술보급사업 결과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날 평가회는 기술보급사업(식량작물, 채소, 과수, 특작분야) 전반에 걸친 사업평가로 최고급쌀 생산기술 시범 등 31개 사업 252개소에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내용에 대해 친환경기술과 이선용 과장의 총평과 각 품목별 현장 전시를 통해 성과분석과 문제점 도출, 개선책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장원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7월중 긴 장마로 인한 일조부족으로 일부 작물의 작황이 불량했으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기상이 좋아 평년과 비슷한 수확량을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포천 농산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고 농가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신기술 확대보급에 앞장서며,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과 함께 6차 산업으로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