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0 오후 04:3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우리지역 사업소

[우리지역 사업소=348] 아놀드파마 포천점 강충환 대표

고급 소재, 고품격, 실용성 갖춘 스포츠.레저 웨어
단순한 거래 관계 넘어 끈끈한 신뢰로 고객 대하는 ‘소통 경영’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09월 07일
↑↑ 아놀드파마 포천점 강충환 대표
ⓒ (주)포천신문사

‘전설’과 ‘신화’가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진정한 전설로 불릴만한 몇 안 되는 사람 가운데 하나로 손꼽을 수 있다면 아놀드 파마를 빼놓을 수 없다.

US오픈 우승 1회, 마스터즈 우승 4회 등 평생 한번 하기도 어렵다는 골프 메이저 대회 7승을 비롯해 PGA투어에서만 ‘61승’ 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아놀드 파마에서 시작된 의류브랜드 ‘아놀드파마’는 지난 1961년 미국에서 탄생한 이후, 우리나라에는 1981년 동일레나운에 의해 골프브랜드로 첫 선을 보였다.

현재 국내 최고의 골프웨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놀드 파마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미려한 색상, 캐주얼하면서도 골프웨어로서의 기능성과 품위까지 갖추고 있다. 이런 아놀드 파마는 포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놀드 파마 포천점을 경영하고 있는 강충환 대표. 지난해 초,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74-1에 매장을 내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 하는 사업이라면 어려움이 많았겠지만, 강 대표는 10여 년간 의류 및 골프 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해온 경험을 갖고 있어 순조롭게 시장에 진입했을 뿐 더러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강 대표는 “아놀드 파마의 기본적인 성격이 골프웨어이고, 여전히 매출 비중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아놀드 파마는 단순한 골프웨어에서 벗어나 스포츠 및 레저용 의류제품에도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군을 내놓고 있어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제품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 강 대표는 “본사가 원단회사인 동일방직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원단이 다른 경쟁업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다를 뿐 아니라 일부 고가의 수입의류에 비하면 가격은 더 싸면서도 원단이 촉감, 내구성 등에서 월등 나은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아놀드 파마 포천점은 디자인이 예쁘고, 품질도 좋지만, 비싸다는 것은 선입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용품까지 50%대의 할인을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서 용품의 할인율이 20%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충분한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가격대별로 선택할 수 있는 상품군이 고르게 있어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10만 원 선인 주력 제품이 있는가 하면 수만 원대의 이월할인 상품, 더욱 저렴한 균일가 상품전도 진행하기 때문에 막연히 비싸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강 대표의 말이다.

모든 매장이 갖고 있는 숙제이겠지만, 하드웨어인 제품의 중요성에 못지않게, 경우에 따라서는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고객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이라는 것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난 10여 년간 고객을 신뢰로 대하는 마인드를 잊지 않고 지내온 강 대표는 “한 번 팔면 끝이다” “규정대로 처리했을 뿐 이다”는 말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규정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도 본사와 협의하여 고객에게 제품을 교환해 주려고 노력한다든가,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서 기본적인 할인뿐만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할 일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고객과의 신뢰가 없으면 매장의 미래도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대하는 아놀드 파마 포천점의 강충환 대표의 신뢰경영은 날이 갈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입력 : 2013년 09월 0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