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승한)은 창립 4년 만에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해 ‘우수 공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7월 공단 창립 이래 2년 연속 마등급의 부진을 극복하고 지난 1년간 공단 전 직원이 일치단결하여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경영평가는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 22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및 전략, 경영효율화, 주요사업 활동, 주요사업 성과, 고객만족 성과 등 8개 분야의 공기업 경영 실태를 총 18개 지표로 세분화해 각 지표별 달성도를 검증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는 5개 등급(가~마)으로 분류된다.
공단은 2010년, 2011년 두 번의 경영평가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지만, 이사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해 ‘2012년 경영평가 정상화 및 우수공단 반열 진입’을 위한 경영혁신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공단이 처해있는 현실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공단의 새로운 미션을 ‘시민중심의 행복한 포천을 구현하는 공기업!’ 비전을 ‘2015 우수공단 도약’으로 설정하고 전 직원이 동일한 목표, 동일한 방향으로 노력을 결집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런 결과는 공단 전 임직원 모두가 위기에 봉착한 공단의 정상화를 위해 경영혁신 노력의 강한 의지,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향상 노력의 성과”라고 밝혔다.
김승한 이사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날의 부진을 극복하려고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단, 나아가 시민중심의 행복한 포천을 구현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