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일자리센터는 올해 상반기 취업실적이 888명으로 전년도 대비 10% 상승했으며, 구인․구직 전화상담 건수는 8,213건으로 전년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포천일자리센터는 일하고 싶은 시민에게 알맞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와 취업희망자의 적절한 알선을 통해 취업을 연계하며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년, 여성, 노인 등 계층 및 분야별 통합서비스 지원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청년층 및 일반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등록자를 대상으로 일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해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등 54개 사업에 160명을 투입하여 최저생계비를 지원했다.
특히, 지역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지속적․안정적 일자리제공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다문화 언어영재 교실 운영 등 8개사업에 다문화가정 여성 등 취약계층 7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및 실버층, 베이비부머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 관내 기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기업 가동률을 제고하고자 올해 2~3월간 120명에게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교육훈련을 실시해 39명을 19개 업체에 취업을 연계했으며, 향후 미취업자에 대한 추가 채용 알선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취업자에게 특화교육을 실시해 취업자에 대한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실속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이다”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포천사랑 페스티벌과 병행해 ‘2013 무진포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취업희망자에게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들로 구성해 내실 있는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포천시는 매월 2회 이상 관내 아파트 단지, 재래시장 등에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를 운영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편리하게 구인․구직 상담을 할 수 있고 취업알선과 상설면접 및 동행면접 등 종합적인 One-stop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