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 안유진)은 지난 7월 3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안유진 군내면장, 이형구 구읍2리장, 구현구 직두1리장, 이건풍 상성북2리장, 박영범 하성북3리장, 박재윤 농촌지도자회장, 차면현 농업경영인 회장 등 7명이 모인 가운데 ‘2013년 쌀 소득 등 보전직불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안유진 군내면장이 심사위원장으로 쌀 소득등 보전직접지불제 신청자 513건에 대해 엄정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사위원들은 관외경작자의 논농업 종사여부, 사망으로 승계 받은 직계존비속에 대한 심사, 신규 신청자 및 신규로 편입되는 농지에 대한 심사, 동일 필지에 중복으로 신청한 사람들의 실제 경작자 확인, 부당수령자가 소유한 농지가 포함되었는지 여부 확인, 자기 소유 농지가 아닌 자의 무단 점유 여부 등을 심사했다.
군내면 관계자는 “심사를 마친 쌀 소득등 보전직불제 지급대상자에게 오는 8월 23일까지 등록증을 발급할 계획이다”며, “등록증을 받은 자가 등록내용에 잘못이 있는 경우 발급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발급받은 등록증 및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등록증 수정 요청을 하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