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김재창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57)은 무슨 일이든지 책임을 맡으면 최선을 다하는 성품으로 위원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고 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대단하다.
김재창 주민자치위원장의 외관은 참 부드럽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편안한 외모도 그렇고 웃는 모습도 참 따뜻하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이 다함께 따뜻하게 살 수 있도록 항상 골몰하고 타인을 위해 진실로 울어줄 가슴을 안고 있는 그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싶다.
소흘읍 제3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지난해 4월 취임한 김재창 위원장은 내실 있고 특색 있는 문화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가 하면, 솔모루학당 한글교실과 경민대학교 현지캠퍼스 개설을 통한 평생학습의 기회 제공, 1%사랑나누기 운동본부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운동 전개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김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주민의 참여를 통해 주민자치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지역문화의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경제가 어렵다지만 이웃과의 나눔이 확산됐으면 좋겠다”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행정기관에 접목해 임기가 끝난 후 주민들로부터 정말 일 잘한 주민자치위원장으로 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각 읍면동마다 주민자치위원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자질도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김 위원장만한 열정을 가진 인물도 드물다. 그가 소흘읍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위해 어떤 청사진을 구상하고 있을지 벌써부터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