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관내 열악한 기업 밀집지역 기반시설과 중소기업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기업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13년 상반기 중 포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기업애로 사항인 도로 및 배수시설 등 기반시설 개선, 기업불편(SOS) 해소, 근로환경 개선사업 등 총 12개 사업에 도비와 시비 5억6천6백만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 해소 및 근로자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상반기에 예산을 모두 소진해 지난 6월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시 시비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 중에는 관내 기업환경 개선사업의 적정 추진여부를 파악한 후 공장 밀집지역의 기반시설 개선사업, 기업불편(SOS) 해소사업, 근로자의 편익증진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사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출퇴근용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는 일터로씽씽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타 지역보다 소규모의 공장이 밀집된 지역이 많아 기업환경의 개선을 위해 어느 지역보다 배려가 필요하다”며, “기업하기 좋은 포천을 조성해 현재 개발중인 용정산업단지 및 장자산업단지에 많은 기업들을 유치하고, 나아가 기업인들이 기업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