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중심의 행복한 포천을 구현하는 공기업’을 추구하는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승한)이 지난 1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창립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공단 김승한 이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공단 발정에 기여한 우수직원 표창 수여, 포천시장 및 포천시의장 축사, 부서별 기념 동영상 시청, ‘Self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소통’이란 주제로 초빙교육,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시정업무로 참석하지 못한 서장원 포천시장은 동영상 축사를 통해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창립 4주년을 기점으로 변화와 혁신으로 우수공단 도약이라는 공단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시민의 생활편익과 복지증진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여러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우수한 전문 인력과 시설관리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보다 낳은 서비스 제공에 힘써 시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포천시시설관리공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승한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된 조직관리를 구축해 모든 시민의 사랑을 받고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포천시시설관리공단만의 아름답고 특색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력의 운영을 극대화하고 현장중심의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여느 때와는 달리 ‘시민중심의 행복한 포천’ 슬로건에 부합하도록 이동면 소재 테레사캔들홈(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를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한 이사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임직원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요양시설에서 위문품 전달, 지하수 모터 수리, 전기판넬 설치, 주방 닥트 교제, 난로철거, 주변 잡초제거, 네일아트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창립 4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공단의 지난 4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행복한 포천을 구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해 나갈 것을 공단 전 임직원이 다짐했다.